습하고 무덥덥한 날씨 웃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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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3-06-29 13:47본문
웃긴 유머모음 - 하나
배꼽잡는 유머 - 잠복근무 중입니다요!
"웃을 때 못 웃고 멍 때리면 집에가서 웃어야 하는 유머"
모 군부대에서 당직사관이 순찰 하고 있었는데
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"불침번 근무자"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.
당직사관은 "불침번, 불침번 어디 있어!"라고 고함을 지르며 병사를 불렀다.
그러자 한 내무반에서 모기소리 처러 자그마하게
"여기 있습니다."라는 말이 들렸다.
가까이 다가가 보니 불침번은 아 글쌔 이불을 닾고 누워 잇는 것이 아닌가?
당직사관은 화가 나서 소리를 쳤다.
"아니, 불침번이 왜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느냐?
그러자 근무자가 대답했다.
"저.. 지금잠복근무를하고있습니다."
..ㅎㅎ
웃긴유머 모음 - 둘
빵터지는 유머 - 니 자리가?
"내용 파악 안되고 멍 때리면 니가 더 웃기는 유머"
전라도 군산에서 할머니 한 분이 "독립기념관에 나들이 갔다."
여기저기 한참을 돌아다니시느라 몸이 피곤한 할머니가
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는 말했다.
"할머니! 이 의자는 김구선생님이 앉던 자리인데.. 앉으시면 안 됩니다"
그래도 할머니가는 태연히 앉아있어 경비원이 다시 한 번 비켜달라고 부탁을 드렸다.
이때 화가 난 할머니는 감자기,
"야~, 너.. 이 양반아! 주인 오면 비켜 주면 될 거 아이가!"
..ㅎㅎ
웃긴 유머모음 - 셋
배꼽잡는 유머 - 이상한 선생님이레요!
"무슨말인지 모르고 멍 때리면 바보되는 유머"
자기반 학생들이 문장 끝에 "요"를 붙이는 것을
무척이나 싫어하시는 선생님이 계셨다.
선생님은 "-요"체는 일본말의 잔재아니 무조건적으로 "-다"체로 끝내라는 것이다.
어느 날 그 "선생님은 신입생의 시험감독"으로 들어갔다.
"선생님이 물었다." - 그쪽 줄 학생 수가 몇 명이야?"
"학생이 대답했다." - 아홉 명이요"
그 말을 듣고 있던 선생님은 버럭 화를 내며 되물었다.
"뭐시라고? 몇 명이라고?"
선생님 말에 "여학생은 다시 학생 수를 세어봤지만" 아홉명이었다.
그 여학생은 다시 또박또박 한 말로 "아홉명이요"라고 대답을 했다.
그런데 선생님은 화가 나서는 "뭐라고? 니~, 다시 말해봐라.. 몇 명이라고?"
영물을 모르는 여학생은 울먹이며 다시 말했다.
"구인이요!"
..ㅎㅎ
웃긴유머 모음 - 넷
빵터지는 유머 - 나는 잠자는 공주!
"이해 못하고 멍 때리면 속터지는 유머"
어느나라 공주가 마법에 걸렸는데 그 공주를 깨우기 위해
여행을 하던 한 왕자가 드디어 잠든 공주를 찾아냈다.
왕자의 말 : 오~! 완전 겁나게 아름다운 공주네! 공주~, 공주님, 어서 눈을 뜨시오!
그러고는 공주의 이마에 왕자는 뽀뽀를 했다.
잠시 후에 공주는 깨어났다.
그 공주는 왕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애기를 했다.
공주의 말 : 여봐라~! 어서~, 어서빨리.. 수면제를 가지고 오너라!
..ㅎㅎ
웃긴 유머모음 - 다섯
배꼽잡는 유머 - 너 입안에 뭐야!
"내용 읽으면서 멍 때리면 안 웃기는 유머"
중학교 어느반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칠판에
글을 쓰고 있는데 껌 씹는 소리가 요란하게도 들려왔다.
뒤를 돌아보니 입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남자 학생이 있었다.
완전 열받은 선생님이 "야! 너.. 이~,끼 입 안에 뭐야?"
엄청 큰 소리로 말하는 선생님 소리 때문에
이 남학생이 깜짝 놀라서 말을 못하고는 선생님만 쳐다보고 있었다.
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화가 더나서는
"너 입안에 뭐냐니까?" 뭐냐고?
엉청하게 멍하니 한참을 있던 학생이 말했다.
..ㅎㅎ
"저, 이반에 부반장입니다...,"
아주 웃기는 유머 사진 3장 올립니다.
웃긴유머 모음 사진 - 하나
배꼽이 빠지는 유머 - 나는 웅가 중
한 아이가 아주 열심히 응가를 느끼고 있다.
보 마세요..ㅎㅎ
웃긴유머 모음 사진 - 둘
배꼽이 빠지는 유머 - 배꼽이 나와
응가하는 것을 본 한 아이가 배꼽이 나오려고 한다며 들어 올리고 있다.
옆에 있던 친구는 그러지마~, 부끄러워..
웃긴유머 모음 사진 - 셋
배꼽이 빠지는 유머 - 나 배꼽나왔다.
아이 부끄러워~~
야!~, 웃긴다고 진짜 배곱 나오면 어떻하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