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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3-07-17 09:40본문
가장 비싼 이유
어떤 부자가 있었어요.
그의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 갔어요.
응급진단을 끝낸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어요.
의사 : "부인께서는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습니다. 당장 다른 사람의 뇌를 이식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합니다!"
그러자 애처가인 남편이 말했어요.
남편 : "의사 선생님, 돈 걱정은 말고 제일 좋은 뇌로 이식해 주십시오!"
의사 : "대학 교수의 뇌가 하나 있긴 한데 1,000 만원입니다!"
남편 : "그게.. 제일.. 좋은 건가요??"
의사 : "아닙니다. 과학자의 뇌는 1,500 만원입니다!"
남편 : "그럼,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?"
의사 : "아닙니다. 정치가의 뇌는 2,000 만원입니다!"
남편 : "아니, 그건 왜... 그렇게 비싸죠??"
의사 : "그건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나 마찬가지라서요!!"
여자의 질투심
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어요.
아내 : "음...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? 솔직히~ 말해봐! 응..." (꽁냥꽁냥!!!)
남편 : "응, 있었어!" (무심히..)
아내 : "정말? 사랑했어..??"
남편 : "응... 뜨겁게 사랑했어!!" (덤덤이..)
아내 : "뽀뽀도 해.. 봤어..??" (긴가민가하며...)
남편 : "해봤지!!" (의욕적으로...)
아내는 드디어 열을 받았어요.
아내 : "지금도.. 그 여자.. 사랑해..!!" (떨리지는 목소리로...)
남편 : "그럼! 사랑하지. 첫사랑인데......" (아련하게...)
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~~~ 질렀지요.
아내 : "그럼... 그 년 하고 결혼하지 그랬어~~~ 엉??"(격양된 목소리로...)
그러자... 남편 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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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: "그래서 그 년 하고결혼했잖아!"(게슴츠레한 눈초리로 아내를 보라보며..)
아내 : "헐~~~!!!"